
김태영 대한법무사협회 상근부협회장,
(사)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제8대 이사장 선출
- 협회·본부 간 협력체계 강화, 정책 연계 사업 추진 시너지 기대
대한법무사협회(협회장 이강천) 김태영 상근부협회장이 (사)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이사장 최인수, 이하 ‘본부’) 제8대 이사장으로 선출되면서, 법무사협회와 (사)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간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강천 대한법무사협회장은 이날 정기총회 축사에서 “협회 정책 현안에 대한 신속한 의사소통은 물론 협회 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공동 사업 추진에서도 한층 큰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 3월 14일, 법무사연수원 교육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김태영 대한법무사협회 상근부협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추진 결과 보고, 세입·세출 결산 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이 의결됐다.
김태영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대한법무사협회 전문위원, 한국시험법무사회장 등을 거쳐 현재 대한법무사협회 상근부협회장을 맡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법률 및 공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현실에서, 본부 역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하며 ▲전문가 성년후견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확대, ▲법원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제도 개선, ▲현장 밀착형 홍보활동 강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협회 상근부협회장이 본부 이사장직을 겸임하게 되면서 양 기관 간 협력도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부는 2026년도 역점 사업으로 일반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찾아가는 성년후견 설명회 및 상담서비스’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사회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성년후견제도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끝>
<붙임> 2026년도 (사)한국성년후견지원본부 정기총회 사진 1컷

